1995년 인류는 태양과 비슷한 별 주변에서 최초로 외계행성을 발견했습니다. 스위스 천문학자들이 시선속도 방법으로 찾아낸 페가수스자리 51b였죠. 이후 30년간 5,000개 이상의 외계행성이 발견되었는데, 대부분은 두 가지 방법으로 찾았습니다. 시선속도 방법은 행성의 중력이 별을 미세하게 흔드는 것을 감지하고, 트랜짓 방법은 행성이 별 앞을 지나가며 빛을 가리는 것을 측정합니다.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트랜짓 방법으로 수천 개의 행성을 발견했고, 지상 망원경들은 시선속도로 행성의 질량을 정밀하게 측정했습니다. 두 방법을 함께 사용하면 행성의 크기와 질량을 모두 알 수 있어 밀도를 계산하고 구성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. 오늘은 외계행성 탐사의 이 두 기둥을 함께 비교해보겠습니다. ※ 아래는 [AI 생성] 트랜짓..